에쿠니 가오리, 김난주 역,『반짝반짝 빛나는』, 소담(2025)#기혼이반 #위장결혼 #게이 #동성애자 #대안가족 #커밍아웃 #알코올중독 #우울증 #결벽증 #정상성압박첫 번째 리뷰서랍 속 고이 숨겨둔 진단서 두 통을 <반짝반짝 빛나는> 것으로 만드는 상냥함에 대하여악어새, 2015-09-080.소설은 이렇게 시작한다. “우리는 열흘전에 결혼했다. 그러나 우리의 결혼에 대해 설명하기란 아주 복잡하다(12p)” 이렇게 시작한 소설은 외과의사 무츠키와 번역가…
박상영,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문학동네, 2018 성숙함이란 보이는 것 너머를 상상하려는 노력이다. 일견 구질구질하고 이상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사연이 있다. 누구에게나 어떤 이야기가 있고 그것은 노력하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다. 폴 발레리는 “가장 깊은 것은 피부”라고 말했다. 소설은 피부 너머에 숨겨진 이야기를 온갖 방법으로 들여다보는 성숙한 텍스트다. 박상영의 첫 단편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