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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표
번호	제목	날짜
94	한국문학에서 트랜스맨 읽기 ― 임혜기, 『사랑과 性에 관한 보고서』	2016-05-14
93	패트릭에 대한 단상 몇 가지 ― 스티븐 크보스키《월플라워》	2016-05-12
92	최정화, <지극히 내성적인 살인의 경우> - 이토록 섬세한 균열	2016-05-10
91	퀴어의 언어 ? 조해진, 『한없이 멋진 꿈에』 댓글+ 2개	2016-05-07
90	19세기, 고독했던 레즈비언―조셉 셰리드 레퍼뉴의 「카르밀라」 댓글+ 2개	2016-05-06
89	토니오 크뢰거	2016-05-01
88	< 내 나이 서른 하나 > 의 퀴어의 삶을 상상하면?	2016-04-27
87	덩어리진 기이함 속의 퀴어 - 박범신, <소소한 풍경>	2016-04-23
86	환영받지 못할 땅 위 꽃들의 몸부림 ? 정이현, <무궁화>	2016-04-19
85	패싱하는 시선 밖으로 ― 최윤, 『하나코는 없다』 댓글+ 2개	2016-04-16
84	무엇을 위한 생인가 - 김태웅 희곡 [이(爾)] 댓글+ 1개	2016-04-13
83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열차 안의 낯선 자들> 퀴어하게 읽기.	2016-04-12
82	'디폴트 값'에 가로 막히는 연대 - 전경린, 「백합의 벼랑길」 퀴어하게 읽기	2016-04-09
81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는 것―전경린의 『엄마의 집』 댓글+ 2개	2016-04-07
80	달리기 끝에 얻은 것 ㅡ 방현희 <붉은 이마 여자>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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