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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4	일기로 엿보는 소년의 성장기 - 권하은, ＜비너스에게＞	연홍	2016-09-24
123	세상을 다 가졌고 잘못된 일을 하나도 없는 것 같았던 그때. -애니 프루, ＜브로크백 마운틴＞	빼어날수	2016-09-20
122	정체성 횡단하기 ― 버드폴더, 『고양이인 척 호랑이』	지혜	2016-09-17
121	아사노 아츠코,〈 분홍빛 손톱 〉-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	긱또	2016-09-13
120	결혼에는 성별이 필요없다―가스 윌리엄즈의 『토끼의 결혼식』	박복숭아	2016-09-08
119	트루먼 카포티, 〈 다이아몬드 기타 〉 - 퀴어의 목소리	긱또	2016-08-29
118	사랑으로 적어 내린 죽음의 목록 ―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열차 안의 낯선 자들＞	우리	2016-08-28
117	그저, 보면 알 수 있는 것 ― 앤드루 포터 ＜코네티컷＞	다림	2016-08-25
116	잔혹함을 퀴어하게 읽어보기 - 임솔아, ＜최선의 삶＞	연홍	2016-08-20
115	더 이상 옳을 수도, 완벽할 수도 없는 일. -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캐롤>	빼어날수	2016-08-17
114	‘또는’과 ‘그리고’가 공존하는 세계 ― 버지니아 울프, 『올랜도』	지혜	2016-08-15
113	월경(月經)으로부터의 월경(越境) ? 천운영의 「월경」 속 여성의 신체 읽기	시브	2016-08-06
112	모두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앙드레 솔리의 『뱃사람을 기다리며 』	박복숭아	2016-08-05
111	나 자신으로 살고싶었던 조연 한 명 - 이성숙, ＜우리는 땅끝으로 간다＞	연홍	2016-07-23
110	잉게보르크 바흐만, '고모라를 향한 한 걸음' - 퀴어니스와 자아 찾기 댓글+ 2개	긱또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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