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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4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미리암 프레슬러의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박복숭아	2017-04-05
153	여섯 가지 색, 여섯 가지 이야기. <Queerotica ; 퀴어에로티카> 댓글+ 1개	김늑대	2017-03-18
152	보통의 연애 ― 낸시 가든, 『소녀, 소녀를 사랑하다』	지혜	2017-03-15
151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 레즈비언, 기독교, 그리고 혐오	너머	2017-03-12
150	에쿠니 가오리, <맨드라미의 빨강 버드나무의 초록>	앨리	2017-03-06
149	모두가 안나를 소유하고 싶어 해―백수린의 「자전거 도둑」	박복숭아	2017-03-04
148	신간리뷰 : 용기 있는 소녀들의 시간 - 데보라 엘리스〈아홉 시에 뜨는 달〉	보배	2017-02-22
147	남자와 여자. 그리고 그 사이의. _히가시노 게이고, 아내를 사랑한 여자	김늑대	2017-02-18
146	나는 너를 이해할 수 없어 ― 박형서, 『새벽의 나나』	지혜	2017-02-15
145	《거미여인의 키스》 ; 몰리나는 트랜스젠더다 댓글+ 2개	너머	2017-02-13
144	마누엘 푸익, <거미여인의 키스> 댓글+ 1개	앨리	2017-02-09
143	사랑했던 이에 대한 순하고 맑은 기록―최은영의 「먼 곳에서 온 노래」	박복숭아	2017-02-01
142	신작리뷰 : 시간과 만남, 헤어짐의 세 가지 수식 ? 최근의 국내 퀴어단편들을 읽고	보배	2017-01-25
141	_ 김비, 플라스틱 여인. 나는 나로 살아갈 것이다.	김늑대	2017-01-21
140	사랑이 없는 순간에도 ― 앤 카슨, 『빨강의 자서전』	지혜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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