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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9	신간리뷰 : 사랑이라는 사인(死因) - 최진영 ＜해가 지는 곳으로＞	보배	2017-08-05
168	신작리뷰 : 일기의 절벽 - 윤이형 「전환」	보배	2017-06-27
167	성숙한 사랑. _ 디디에 반 코뵐라르트, 똑똑한 마카롱씨	김늑대	2017-06-24
166	추억되는 사람 ― 한강, 「파란 돌」	지혜	2017-06-21
165	우리는 서로의 용기다―새라 워터스의 『게스트』	박복숭아	2017-06-11
164	지넷 윈터슨,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	앨리	2017-06-07
163	_안느 브레스트, 완벽한 여자를 찾아서	김늑대	2017-05-20
162	나를 구원해주지 않아도 좋아 ― 전혜진, 「I love you」	지혜	2017-05-18
161	《붉은 등, 닫힌 문, 출구 없음》; 말을 아끼고 싶은 소설 댓글+ 1개	너머	2017-05-17
160	미리암 프레슬러,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앨리	2017-05-12
159	'퀴어'는, '퀴어문학'은 지금 여기에 있다―HEN의 『소프트 보일드 키튼 1』	박복숭아	2017-05-03
158	신간 리뷰 : 색출 또는 탐색 - 베키 앨버탤리 <첫사랑은 블루>	보배	2017-04-25
157	이 이야기는 너를 만나 시작되었다. _노유다, 코끼리 가면	김늑대	2017-04-22
156	용서받는 삶 ― 지넷 윈터슨, 『시간의 틈』	지혜	2017-04-20
155	에쿠니 가오리, 〈반짝반짝 빛나는〉	앨리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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