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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4	미완성이 모여 완성되다 ; 김현 『입술을 열면』	화분	2018-10-23
183	한강 단편 『에우로파』 ― 우리의 그림자가 앞서 걸어가는 것을 지켜본다.	김북극곰	2018-10-18
182	‘물에는 강하지만 퍽 무른’ 테이블처럼 ― 황정은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	악어새	2018-10-07
181	나는 고집이 세다 ? 천희란 「다섯 개의 프렐류드, 그리고 푸가」	신난	2018-09-30
180	최선을 다 하고 싶어 ; 큐큐퀴어단편선 『사랑을 멈추지 말아요』	화분	2018-09-23
179	관계의 끝에서 시작을 이야기한다는 것 ― 최은영 『먼 곳에서 온 노래』	김북극곰	2018-09-17
178	신간리뷰: 불안한 세계 속 뚜렷한 가능성 - 강병융, 『손가락이 간질간질』	신난	2018-04-30
177	신간리뷰 : 혐오로 아름다움 드러내기 - 오스카와일드 <텔레니>	로미	2018-03-27
176	신간 리뷰 : 가끔은 달콤함에 빠져버려도 좋은 것 ─ 연홍, 『바게트와 마카롱』	지혜	2018-01-27
175	신간 리뷰 : 웰메이드 SF 리얼리즘 - 이종산 〈커스터머〉	다홍	2017-11-18
174	신간 리뷰 : 퀴어한 소설로 비누 목욕을 ? 가쇼이 〈가발〉	보배	2017-11-03
173	신간 리뷰 : 불편러가 쏘아올린 작은 말 ? 김혜진 〈딸에 대하여〉 댓글+ 1개	보배	2017-10-06
172	신작 리뷰 : 별 것 아닌 동성애 - 박상영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다홍	2017-09-17
171	신작 리뷰 : 소비와 의심의 공동체 ? 박민정 「아내들의 학교」	보배	2017-09-02
170	신간 리뷰 : 사랑의 재구성 - 퀴어 시선집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	다홍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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