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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9	퀴어문학 리뷰어가 좀비 소설을 읽는 방법 ? M. R. 캐리 <멜라니>	보배	2020-06-28
198	"허접 거짓"과 함께 살기: 한계, 『고고보이』	백종륜	2020-06-24
197	신간리뷰 : 아무에게나 선물해도 되는 시집 - 황인찬, 『사랑을 위한 되풀이』	다홍	2020-03-16
196	신간 리뷰 : 감동적이지 않은, 불친절한, 정확하고 매혹적인 - 오션 브엉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보배	2019-11-17
195	신간리뷰 : 끝없는 애틋함이 주는 막연한 답답함 - 김세희, 『항구의 사랑』	다홍	2019-09-30
194	신간 리뷰 : 당신이 놀라게 할 수밖에 없다면 나는 놀랄 수밖에 ? 구묘진, 『악어노트』	신난	2019-07-01
193	신간 리뷰 : 어느 한 사람의 성장담 - 정원, 『올해의 미숙』	다홍	2019-05-28
192	아직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를 먹어보지 못했지만 조만간	신난	2019-04-14
191	한나는 숨을 쉰다 : 록산 게이 『어려운 여자들Difficult Women』	신난	2018-12-24
190	나중이 아니면 언제 ? ; 안드레 애치먼 『그해, 여름 손님』	화분	2018-12-17
189	세상이 조금 무너질 때 ― 근하 단편집 『봄이 오고 있어』	김북극곰	2018-12-10
188	계속 존재하라 ― 조 월튼, 『나의 진짜 아이들My Real Children』을 중심으로	신난	2018-11-29
187	마음 깊이 이어진다 ; 박민정 『아내들의 학교』	화분	2018-11-20
186	너와 나만 등장하는 연극 ― 기준영 장편 『우리가 통과한 밤』	김북극곰	2018-11-12
185	겨울, 그 기록의 뼈 - 황정은, 「뼈 도둑」을 읽고	신난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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