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퀴어시점 3 페이지

너와 나만 등장하는 연극 ― 기준영 장편 『우리가 통과한 밤』

겨울, 그 기록의 뼈 - 황정은, 「뼈 도둑」을 읽고

미완성이 모여 완성되다 ; 김현 『입술을 열면』

한강 단편 『에우로파』 ― 우리의 그림자가 앞서 걸어가는 것을 지켜본다.

‘물에는 강하지만 퍽 무른’ 테이블처럼 ― 황정은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

나는 고집이 세다 ? 천희란 「다섯 개의 프렐류드, 그리고 푸가」

최선을 다 하고 싶어 ; 큐큐퀴어단편선 『사랑을 멈추지 말아요』

관계의 끝에서 시작을 이야기한다는 것 ― 최은영 『먼 곳에서 온 노래』

신간리뷰: 불안한 세계 속 뚜렷한 가능성 - 강병융, 『손가락이 간질간질』

신간리뷰 : 혐오로 아름다움 드러내기 - 오스카와일드 <텔레니>

신간 리뷰 : 가끔은 달콤함에 빠져버려도 좋은 것 ─ 연홍, 『바게트와 마카롱』

신간 리뷰 : 웰메이드 SF 리얼리즘 - 이종산 〈커스터머〉

신간 리뷰 : 퀴어한 소설로 비누 목욕을 ? 가쇼이 〈가발〉

신간 리뷰 : 불편러가 쏘아올린 작은 말 ? 김혜진 〈딸에 대하여〉 댓글+ 1개

신작 리뷰 : 별 것 아닌 동성애 - 박상영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