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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것만 생각해 (Je ne pense qu'a ca)
출판사검둥소 / 2011 (2009)
성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열다섯 살 소년의 좌충우돌 성장기 『난 그것만 생각해』. 커밍아웃, 아웃팅, 동성애 혐오 등 성 정체성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들을 직접적으로 다룬 소설이다. 레즈비언인 앙글레 선생님을 이웃사촌으로 둔 평범한 소년 이스마엘. 친구들에게 으스대기 위해 앙글레 선생님의 레즈비언 정체성을 공개하고 만 그는 이후 친구들에게 '호모'라는 놀림을 받게 된다. 혼자 힘으로 헤어나기 힘든 상황에 빠져 괴로워하던 이스마엘은 앙글레 선생님의 도움을 받게 되고 선생님과의 우정도 회복하는데…. 이스마엘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두려움 없이 고민하는 힘을 얻게 되는 과정이 펼쳐진다. 특히 한국판에는 청소년들과 함께 성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해제를 수록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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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출판사-(-)표지는 지만지 2014년, 이영범 역.주인공이 자신의 아내가 음악 파트너와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했을 때 그의 질투는 그를 삼키고 아내를 살해하게 만든다. 1890년 출판된 크로이처 소나타는 톨스토이의 열렬한 기독교적 사상, 정욕과의 갈등, 19세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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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출판사국일미디어(1998 (1913))〈스완네 집 쪽으로 Du C?t? de Chez Swann〉(2권)·〈꽃 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 l'Ombre des Jeunes Filles en Fleurs〉(3권)·〈게르망트가의 사람들 Le C?t? de Guermantes〉(2권)·〈소돔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