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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문학

리뷰

전지적 퀴어시점

  • 무책 북클럽 1기 5회차 : 김멜라 <제 꿈 …
    아찔하고 헉 소리 나오는 이야기를 싸한 유머가 관통한다. 김멜라 작가의 유머들은 정말 말 그대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든다. 친구와 함께 엄마의 동성애인과 다녔던 장소를 찾아가고, 짝사랑했던 여자의 남편(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스토킹해자취를 따라가고, 호모포빅했던 엄마가 죽고나서 딸의 정체성을 인지하는 동안 소설은 유머를 잃지 않는다. 그래서 불편한 이야기는 더 불편해진다.특히 <논리>에서 죽은 영혼이 딸 엘리의 정체성을 납득하는 과정에서 툭툭 튀어나오는 농담 같은 진담들은 웃음이 나오는 게 당연한 부분인 것 같으면서도 웃으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을 자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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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가장 깊은 피부 ―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
    박상영,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문학동네, 2018 성숙함이란 보이는 것 너머를 상상하려는 노력이다. 일견 구질구질하고 이상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사연이 있다. 누구에게나 어떤 이야기가 있고 그것은 노력하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다. 폴 발레리는 “가장 깊은 것은 피부”라고 말했다. 소설은 피부 너머에 숨겨진 이야기를 온갖 방법으로 들여다보는 성숙한 텍스트다. 박상영의 첫 단편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에는 다양한 피부가 있다. 「중국산 모조 비아그라와 제제, 어디에도 고이지 못하는 소변에 대한 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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