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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문학

리뷰

전지적 퀴어시점

  • 신간 리뷰 : 감동적이지 않은, 불친절한, 정…
    오션 브엉 저, 김목인 역, 시공사, 2019<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Ocean Vuong, On Earth We're Briefly Gorgeous, 2019) 언젠가 엄마는 제게 사람의 눈이야말로 신이 만든 가장 외로운 피조물이라고 하셨죠. 어떻게 세상의 그 많은 것들이 안구 위를 스쳐 가고도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느냐고. 눈은, 구멍 속에 혼자 머물며, 1인치 떨어진 곳에 똑같이 생긴 하나, 자기만큼이나 굶주리고 텅 비어 있는 또 하나가 있다는 것조차 모르죠. ​(중략)엄마, 당신은 어머니예요. 괴물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저 역시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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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가장 깊은 피부 ―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
    박상영,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문학동네, 2018 성숙함이란 보이는 것 너머를 상상하려는 노력이다. 일견 구질구질하고 이상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사연이 있다. 누구에게나 어떤 이야기가 있고 그것은 노력하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다. 폴 발레리는 “가장 깊은 것은 피부”라고 말했다. 소설은 피부 너머에 숨겨진 이야기를 온갖 방법으로 들여다보는 성숙한 텍스트다. 박상영의 첫 단편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에는 다양한 피부가 있다. 「중국산 모조 비아그라와 제제, 어디에도 고이지 못하는 소변에 대한 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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